노틀담 수녀회…좋으시고 섭리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육화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사랑으로 유지되는 삶의 개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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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내 삶에서 이루신 그분의 경이로움에 대해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2026년 5월 9일은 저희들, 메리 미나 수녀, 수마니 수녀, 완민 수녀, 모니카 수녀는 사제, 수녀, 친지, 가족들 앞에서 종신서원을 발함으로써 우리의 삶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이 되었습니다.

5월 8일에 메리 크레센시아 수녀님과 살로미 수녀님이 준비한 감동적인 저녁 기도는 평화롭고 묵상하기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여, 우리가 곧 맺게 될 거룩한 서약을 위해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온 공동체는 가족들과 함께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었습니다. 다음 날 오전 7시, 세바스찬 칼루푸라 대주교님을 주례자로 모시고 엄숙한 미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인근 공동체와 본당의 많은 사제들도 참석했습니다. 대주교님의 감동적이고 뜻깊은 강론은 우리 마음을 깊이 울렸습니다. 대주교님은 수도 생활이 사랑과 신실함, 희생, 하느님의 부르심에 기쁜 마음으로 순종하는 여정임을 상기시켰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우리가 기도에 뿌리를 내리고, 삶과 사명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계속해서 증언하도록 격려해 주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우리 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바친 이 시간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마음을 울리는 경험이었습니다. 미사 내내 하느님의 현존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관구장 메리 앨리스 수녀님, 종예반 지도 수녀였던 메리 수지타 수녀님, 여러 공동체에서 오신 수녀님들, 이 뜻깊은 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인도와 기도, 동행으로 힘을 준 가족들의 사랑 어린 현존과 격려로 우리는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지지와 사랑, 기도는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힘과 확신을 줍니다.

파트나 공동체는 큰 헌신과 너그러운 마음으로 모든 것을 정성껏 준비해 주었습니다. 모든 준비는 아름답고 세심하게 이루어져, 축하 행사가 활기차고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미사 후에는 맛있는 아침 식사가 제공되었고, 많은 수녀님들과 신부님들, 친지들과 축하의 말씀을 전해주신 분들이 앞으로 나와 저희에게 축하와 축복을 전해주었습니다. 그 자리는 행복과 미소, 감사와 하느님께 드리는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참으로 잊을 수 없는 축하의 자리였으며, 은총과 일치, 사랑, 기쁨으로 가득 찬 그날은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새겨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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