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청소년 대회 공식 주제가는 지난 2012년 9월 정식으로 소개되었으며, 리오 청소년들은 재즈, 락, 삼바까지 가미하여 이미 다 외울 정도로 사랑한답니다.
“가서 모든 사람들을 제자로 만들라”라는 모토에 자극받아, 세계의 대표들이 브라질의 열정적 분위기를 심어, 다양한 공식 주제가를 여러가지 버전으로 만들고, 리오를 배경으로하는 동영상에 각자의 언어로 노래를 했습니다. 놀랍게도, 이 주제가는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영어, 한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들을 수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자기 언어로 된 주제가를 들어보시기를…
다가오는 가톨릭 교회의 가장 큰 행사를 볼 수 있는 기쁨에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청소년들의 에너지와 기쁨, 힘을 통해 전세계의 일치를 증거하는 자리를 볼 수 있는 훌륭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