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을 방문한 양성장들
양성 회의에 참석할 9 명의 수녀들이 11월 5일 로마에 도착해서 6일까지 머무르고 1주일간의 방문을 위해 7일에 독일로 떠났습니다. 아직 수녀회 유산 순례를 하지 못한 수녀들은 11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양성 회의 전에 창설 지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초대받았습니다. 방문하는 수녀들은 아루샤, 파트나, 방갈로르, 모잠빅, 카노아스, 파소푼도, 샤든에서 로마로 모여와 한 그룹이 되어 독일로 갔고 그곳에서 마리아 엘케 수녀의 안내로 뮬하우젠, 나뮤르, 코스펠드, 훼히타를 돌아보게 됩니다. 그들의 짧지만 풍성한 독일 방문에 대해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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