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수녀회…좋으시고 섭리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육화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인천 평화의 모후 관구 2026년 관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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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관구모임이 2월 21일 토요일, 2월 23일 월요일 두 차례 ‘물독에 물을 채워라’ 라는 주제로 노틀담 복지관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매년 열리는 관구모임에서는 모든 회원들에게 수녀회와 관구 차원의 중요한 사안들을 전달하고 이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들을 가집니다.

오전에는 관구장 마리 유스티나 수녀님의 인사를 시작으로 “첫 마음을 회복하기 위하여: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요한 21,6)”라는 주제로 대전교구의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에서 신부님은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고자 했을때 가졌던 첫마음을 다양한 복음 말씀에 대한 해설을 통하여 우리에게 새롭게 일깨워 주셨고, 수도자로서 첫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오후에는 먼저 2025년 5월에 ‘축성생활, 변화를 가져오는 희망’ 이라는 주제로 로마에서 열린 제 23차 세계여자수도자 장상연합회(UISG) 정기총회에서 다루어진 내용을 마리 유스티나 수녀님이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어 이주민 사도직을 하는 마리 데오필라 수녀님의 사도직 나눔을 통해 특별히 이주 노동자들의 어려움을 느끼고 그들과 우리 삶에서 어떻게 연대할 수 있는지를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관구 통계 보고, 관구 경리실 보고, 관구 계획 실행 보고, 관구 공지사항이 있었으며, 사도직 파견장 수여로 모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관구모임을 통해2026년을 함께 시작한 평화의 모후 관구의 모든 수녀들이 첫마음을 지니고 물독에 물을 채우는 예수님의 여성 제자로 주어진 사명을 충실히 살아갈 것을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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