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오전 9시, 본원 재건축과 리모델링의 첫 삽을 뜨는 착공식이 가르멜 수도회 박정오 프란치스코 신부의 주례로 거행되었습니다. 이번 공사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진행을 기원하는 시삽식에는 주례를 맡은 박정오 신부를 비롯해 관구장 마리 유스티나 수녀, 본원장 마리 익나시아 수녀, 세실리아 수녀가 참여했습니다. 또한 시공을 맡은 부흥건설 사장과 우다건축 소장, 그리고 복지관 관장 등 내외빈이 함께 자리를 빛내며 한마음으로 안전 공사를 기원했습니다.
은총 속에 시작된 공사는 7월 6일 현재, 신축 건물 지하 기초 콘크리트 타설을 위한 레미콘 작업이 한창 진행되며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구는 무엇보다 주변 이웃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공사 현장과 인접한 노틀담 유치원의 어린이들과 복지관 이용객들이 공사 기간 동안 안전하게 외부 활동 위주로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조치했습니다. 간헐적으로 장마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좋으신 하느님의 돌보심과 보호 아래 모든 작업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