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5일, 부디 라하유 종합 병원은 페칼롱간과 주변의 주민들을 봉사한지 4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경축년을 앞두고 위원회는 경축을 기념할 세 가지 활동을 조직했습니다. 그 세 가지는 사회 활동, 과학 활동, 오락 활동이었습니다.
사회 활동은PAP검사가 필요한 여성들을 위한 무료 검사 등을 포함하는 것이었습니다. 두 번째 활동은 지역의 희생자들을 돕는 자원 봉사로, 두 명의 의사, 간호사 여섯 명, 약제사 두 명, 수녀 두 명, 보조 다섯 명을 파견했습니다. 세 번째 활동은 혈액을 기증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한 것입니다. 한 마을에 가서 가난한 이들을 위해 무료 검진과 약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과학 활동에는 18개 병원에서 38명이 참여한 신생아 심폐 소생술 워크샵과 요로 감염의 위험성에 관한 심포지움과 워크샵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러나 똑같이 중요한 것은 기금 활동이었습니다. 배구, 배드민턴, 줄다리기 같은 여러 시합이 있었고 노래 단체 경연대회와 부디 라하유 이야기 컨테스트가 있었습니다.
축하예식의 절정은 2015년 5월 15일 본원 성당에서 있었던 감사미사였습니다. 미사는 본당 신부와 다른 세 명의 주례자가 함께 집전했습니다. 그리고 강당에서 다과로 이어졌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을 원하시면 병원 웹사이트www.rsubudirahayu-pekalongan.com를 방문해 주세요.
The science activities included the following: a workshop on neonatal resuscitation in which 38 people from 18 hospitals participated, as well as a symposium and workshop on the danger of urinary tract infections.
Last but not least, there were also fund activities. They included various competitions such as volley ball, badminton, and rope pull. There were also vocal group competitions and the story of Budi Rahayu hospital contest.
The peak of the celebration was a thanksgiving Eucharistic Celebration on May 15, 2015, which was held in the provincial house chapel. The Holy Mass was celebrated by the parish priest and three other celebrants. It was followed by a reception in the aula.
Please visit the hospital’s website for more details: www.rsubudirahayu-pekalong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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