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틀담 수녀회는 한 마음, 한 희망, 한 사명으로 하나되어, 국내외의 다양한 사도직을 통해 모든 신앙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좋으심과 연민 가득한 사랑을 선포하고 특히 다음과 같은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봉사하고있다.
1874년 7월 4일에 8명의 첫 노틀담 수녀들이 미국에 도착했다. 프로이센의 반가톨릭 입법을 피해 1880년까지 200명 이상의 수녀가 오하이오와 켄터키에 도착했다. 독일 이민자들을 위해 봉사하도록 초대받은 수녀들은 곧 교구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의 다른 인종 그룹을 포함하도록 사도직을 확장했다.
오하이오 톨레도
켄터키 커빙턴
1924년까지 650명 이상의 수녀들이 수십 곳에서 봉사하게 되면서 노틀담 수녀회는 3개의 관구, 즉 행정 단위로 나뉘었고 최초의 SND 선교사를 로스앤젤레스로 파견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1961년에 미국의 네 번째 관구가 되었다. 각 지역의 수녀들은 자체 관구 본원과 학교를 건설하고 새로운 회원을 환영했다. 각 지역에서 수녀들은 교육, 의료 및 신앙 양성 사도직을 미국 전역과 새로운 국제 선교로 확장했다.
2020년 7월 5일, 9년간의 준비 끝에 샤든, 커빙턴, 타우젠드 옥스, 톨레도, 이렇게 네 관구가 하나의 미국 관구로 합쳐졌습니다.
수녀들은 각 지리적 영역에서 강력한 현존으로 남아 있으며 친구들, 준회원들, 후원자들, 봉사자들은 미국 노틀담 이야기의 중요한 동반자로서 미국내 노틀담 사명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타우젠드 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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