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테레사 Mary Theresa 수녀 ND 4934 PDF Download
(이전 메리 막달라 Mary Magdalae 수녀)
테레사 게부라 Theresa GEBURA
미국,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관구
출 생: 1935년 3월 29일 오하이오 클리블랜드
서 원: 1956년 8월 16일 오하이오 클리블랜드
사 망: 2026년 6월 4일 지아거 메디컬 센터 대학 병원
매 장: 2026년 6월 11일 샤든, 부활 묘지
테레사는 슬로바키아 이민자인 조셉과 메리(코스낙) 게부라 부부의 일곱 자녀 중 여섯째였다.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었으며, 형제자매들은 평생 동안 끈끈한 유대를 유지했다. 성 웬델린 본당 신자였던 이 가족은 슬로바키아 출신 이웃 및 친구들과 함께 신앙생활과 교육 활동에 참여했다.
본당 초등학교와 성 미카엘 고등학교에 다녔는데, 두 학교 모두 노틀담 수녀회가 운영했다. 테레사는 학교 생활을 좋아했고, 성당을 돌보는 수녀들의 일을 돕는 것을 즐겼다. 테레사는 고등학교 3학년 때, 2학년 때부터 시작된, 수도 생활에 대한 하느님의 부르심을 깨달았다. 1953년 9월 8일, 노틀담 수녀회에 입회했으며 착복식에서 마리아 막달레나 수녀라는 이름을 받았다.
수련기부터 메리 테레사 수녀는 관구 본원 주방에서 봉사하는 일에 매력을 느꼈다. 서원을 마친 후, 즉시 평생에 걸친 급식 사도직을 시작했다. 때로는 관구 본원이나 노틀담 대학에서 수녀 요리사 팀의 일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클리블랜드 지역의 대규모 본당 수녀원에서 수녀들을 위해 봉사했다. 수녀는 소박하고 부지런했으며, 무엇이 필요한지 예리하게 파악하는 안목을 지녔다. 사심 없이 헌신했고, 바쁘게 지내는 것을 좋아했으며, 어떤 인정도 바라거나 기대하지 않았다.
메리 테레사 수녀는 요리와 제빵을 매우 좋아했다. 식탁에 함께 모이는 것이 공동체를 하나로 묶고 영혼에 영양을 공급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영양학 수업을 들었고, 대규모 식사 준비 및 급식 서비스에 관한 세미나와 워크숍에 참석했다. 수녀는 식료품점 및 급식 서비스 업체와의 인맥을 활용하여 무료 급식소, 본당 센터,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할 기부품을 모았다.
은퇴 후에도 SND 공동체 내에서 식사 준비, 기도 전화 상담실 운영, 연례 치킨 바베큐 및 부티크 행사를 위한 공예품 제작과 제빵 활동 등을 통해 계속해서 타인을 위해 봉사했다. ‘바베큐 컨트리 키친’을 조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제빵사들과 긴밀히 협력했다. 타인을 섬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늘 보여준 수녀의 긍정적인 태도, 결단력, 활력, 근면함은 전설적이었다. 메리 테레사 수녀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신앙을 실천했다. “너의 온 생애를 하느님을 위한 아름다운 것으로 만들라”는 말씀을 몸소 실천했다. 수녀가 영원한 안식을 누리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