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로마, 안건 위원회 모임

6월 16일부터 23일까지 2016년 총회 안건 위원회가 로마에서 모였습니다. 위원회 위원들은 관구총회에서 제출한 안건들을 검토하기 전에 총회 촉진자인 빅토리아 수녀와 총참사회와 만났습니다. 수녀들은 번역과 총회를 위한 자료를 준비하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각 출신 관구로 돌아가기 전에 로마를 방문하는 시간까지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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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에서 우: 마리 유스티나 수녀(인천), 메리 앤 수녀(톨레도), 마리아 카리타 수녀(인도네시아), 빅토리아 곤잘레스 수녀, RSCJ, 메리 앨리스 수녀(파트나), 메리 에텔 수녀-의장(커빙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