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수녀들 주간 | 푸드뱅크 트럭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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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수녀 주간’인 3월 8일부터 14일 동안 오하이오 톨레도 지역의 가톨릭 수녀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현재 늘어나는 식량 불안정과 코빗 19 유행병이나 가난, 실직/고용 미달, 혹은 건강한 식량에 대한 비일관적인 접근같은 기저 원인에 대해 무척이나 필요한 인식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장상연합회가 주도한 전국 협동 작업에 합류했습니다.

장상연합회 4지역에 의해 도전을 받은 노틀담 수녀회, 성 프란치스코 실바니아 수녀회, 자비회, 성 프란치스코 티핀 수녀회, 방문회, 우술라회, 알마 미시건의 자비회는 굶주림 종식 챌린지를 받아들였습니다.

3월 12일 금요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톨레도 씨게이트 푸드 뱅크에 혜택을 주는 식품 기부를 받아들이기 위해 많은 노틀담 수녀들이 오하이오 모미의 월트 처칠 마켓에 모였습니다. 날이 저물었을 때 쯤에는 씨게이트 트럭 두대가 가득 찼습니다.

우리는 공동체의 이같은 압도적인 반응으로, 북서부 오하이오 지역의 궁핍한 가정에 공급할 24,294 파운드(12톤)의 식품을 거두어들였다는 소식을 자랑스럽게 보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훌륭합니다, 북서부 오하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