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수녀회…좋으시고 섭리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육화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마리아 요한니타 수녀 

마리아 요한니타 Maria Johanita 수녀          ND 5602                PDF Download

게르트루드 뭉크 Gertrud Munk

독일, 코스펠드, 여왕이신 마리아 관구

출 생:          1936년 2월 15일     로룹, 아셴도르프
서 원:          1960년 4월 18일     코스펠드
사 망:          2020년 5월 17일     코스펠드, 안넨탈 수녀원
장 례:          2020년 5월 22일     코스펠드, 수녀원 묘지

마리아 요한니타 수녀는 사후 인쇄될 것으로써, 자신의 생애에 대한 짧은 유서를 기록했다.

 

시간이 가면서 아래의 말은 점점 더 내 삶의 모토가 되어갔다.

우리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와 지혜와

감사와 영예와 권능과 힘이

영원무궁하기를 빕니다.

묵시 7,12

첫 번째 아멘은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 특히 할아버지와 리즈벳 숙모님이 하느님의 선물로서 한 사람으로 태어난 나를 두고 한 말이다. 감사드린다!

성장하면서 나를 위해, 또 나와 함께 이 아멘을 선언한 이들의 무리는 점점 커져만 갔다.

형제 자매들 – 친지들 – 지인들 – 교사들 – 교육자들

로룹 수녀들

훼히타 수녀들

코스펠드 – 복홀트 – 로마 – 투린 수녀들과

다른 많은 이들 – 그 안에 포함된 많은 학생들과 동료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하느님의 도우심과 많은 사람들의 지지로 나는 조금씩 이 위대한 아멘을 향해 성장하는 법을 배웠다.

기쁨 – 슬픔 – 고통 – 쓰디쓴 실망감, 실패, 성공 – 사랑받고 – 사랑하며 – 용서하고 용서를 청함을 통해.

감사드린다!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나는 자비를 구하며 홀로 이 마지막 아멘을 선언한다.

이것이 부디 사랑과 감사, 찬미와 경배의 아멘이기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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