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문명이 오늘 태어나다!
JUND (노틀담 청소년 그룹)은 청소년 복음화에 목적을 두고 아파레시다 성모님 관구에서 진행했습니다. 이는 2014년 초부터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매년 있어왔듯이 10월에 특별한 프로그램 JUND 이 2017년 젊은이들의 여정의 절정으로 조직되었습니다.
네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모임에는 젊은이들과 촉진자들을 포함해 197명의 참석자들이 있었습니다. 토칸틴의 청소년 그룹은 10월 7일과 8일에, 리오 그란데 도 술 그룹은 10월 27일과 28일에 만남을 가졌습니다. 두 모임 모두 젊은이들이 자연, 애완 동물, 자연 산책로를 즐길 수 있는 장소에서 열렸고, 그 외에도 다양한 스포츠를 해 볼 수 있고 진흙에서 놀거나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낼 기회를 가졌습니다.
젊은이들은 두 경우 모두 행사 준비와 실제 행사에서 “사랑의 문명”이라는 주제와 “내가 그 일을 일어나게 만든다.”라는 구호로 동기가 부여되었습니다.
이틀 간의 모임 중에 토칸틴과 리오의 참석자들은 다양한 팀빌딩 활동에 연계했을 뿐만 아니라 숙고, 기도, 오락을 위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리오 그란데 도 술에서 집전된 미사와 토칸틴의 말씀의 전례는 행사의 절정이었습니다.
4차 JUND 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촉진자들와 젊은이들이 표현한 기쁨과 열정과 감사는 아파레시다 성모님 관구가 그들에게 통합적 양성의 기회를 제공한 일이 바른 길이었음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우리 노틈담 수녀들은 이것이 사랑의 문명을 세우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JUND-캠프 활동을 보시려면 다음의 링크에 접속하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