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공장에서 2교대 또는 12시간 이상 노동해야하는 이주노동자들과 팍팍한 다문화라는 가정 안에서 겪는 경제적, 정신적으로 힘겨운 이들에게 숨 고르기를 위함과 건전한 놀이문화 형성을 위해 지난 4월 2일 이주민들과 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필리핀, 동티모르의 이주노동자와 필리핀 다문화 여성, 아이들 56명과 과달루페 수도회 한국지부장이신 벤자민 신부님과 마리 솔리나 수녀, SND, 총 58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열악한 공장에서 2교대 또는 12시간 이상 노동해야하는 이주노동자들과 팍팍한 다문화라는 가정 안에서 겪는 경제적, 정신적으로 힘겨운 이들에게 숨 고르기를 위함과 건전한 놀이문화 형성을 위해 지난 4월 2일 이주민들과 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필리핀, 동티모르의 이주노동자와 필리핀 다문화 여성, 아이들 56명과 과달루페 수도회 한국지부장이신 벤자민 신부님과 마리 솔리나 수녀, SND, 총 58명이 함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