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1일, 훼히타, 독일
훼히타 마리엔하인에서 수녀들이 100세 생일을 축하하기는 처음입니다.
살루스의 직원들이 수녀의 방문을 사랑으로 장식했습니다.
오전 8시에 살루스의 모든 수녀들과 직원들이 축하를 위해 모였고 안셀마 수녀는 기쁨으로 환히 웃음지었습니다.
물론 사과나무도 잊지 않았지요. 마리아 안셀마 수녀는 간호사였기에 건강에 좋은 사과의 중요성이 이야기 되었고 이날의 마무리에는 모든 사람들이 사과 하나 씩을 받았습니다.
노인과 간호사 중 한 명은 하우스 메어레스슈턴과 그 섬에서 자전거를 타던 안셀마 수녀를 나타내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첫 번째 줄: 마리아 헨리에테 수녀, 마리아 안셀마 수녀, 마리아 아넬리제 수녀
10시. 지역 부감찰관, 시장, 주임신부가 축하를 표현하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시장 겔스와 주임 신부 마츄케
지역 부 감찰관이 축하를 표현하고 있다.
반거루거에서 온 첫 번째 손님이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도착했고 그의 아내도 깜짝 손님으로 왔습니다. (아래)
마리아 크리스타 수녀와 버나디네 마리아 수녀는 섬에서 온 다른 주민들을 환영했습니다.
2시 반에 우리 성령 성당에서 있었던 감사 예식은 이날의 절정이었습니다. 여러 해 동안 반거루거 사제였던 쿠트 바이겔 신부는 예식을 진행하기 위해 특별히 뤼데스하임에서 왔습니다. 아주 많은 친지들이 도착하여 안셀마 수녀를 기쁘게 했습니다.
잔치 분위기의 찻상
친지들은 이날 하루동안 시간을 냈기에 단체 사진 찍을 여유는 충분했습니다.
이 멋진 날이 저물어갔을 때는 모든 이가 행복했고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