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트나 여성 센터는 여성들이 건강하고 활발한 삶을 살도록 여성들의 잠재력을 뿜어내리라고 약속합니다. 이를 이루기 위해 우리는 13일간 자말푸르와 가히리 지방의 여성 열 다섯 명으로 이루어진 네 그룹을 위한 주민 연수를 시행했습니다. 이 연수에는 예수님의 치유 사도직에 초대하고 치유자로서 그들의 내적 자원에 이끌어가는 세션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치유를 필요로 하는 지역에 닿도록 동기 부여가 되었습니다.
동기부여가 된 이후에는 흔한 질병과 조짐과 징후와 원인, 예방책, 약초로 가능한 치료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여성들은 그들의 동네에 사는 여성들과 소녀들에게 보건 교육을 해 주리라는 열정으로 가득했습니다. 연수는 지역적으로 구할 수 있는 약초를 알아보기 위해 들판으로 나감으로써 풍성해졌습니다. 약리용 정원을 증진하도록 약초가 분배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피부병을 치료하는 기름과 출혈, 관절통, 피부 감염, 부상과 화상에 쓸 연고를 만드는 법을 배웠습니다. 비타민 결핍을 막는 면역 증강제와 빈혈에 사용할 구즈베리 강장제를 만드는 시연 교실도 열렸습니다. 또한 꽃과 레몬초로 만든 선별된 각종 허브차 외에 기침 명약, 치아를 위한 가루, 미안 기름, 모기 방충 연고 만드는 법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