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병아리 사업이 마리아 닐세 수녀를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는 마리아 버나데테 수녀가 제쿠아 지역에서 이 사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수녀는 매달 3500마리의 병아리를 사들여 지역의 가정에 판매합니다. 약 20가구가 사업의 시작 무렵부터 병아리들을 사서 키우고 판매하여 생계를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매달 첫 금요일은 새 병아리들을 얻기 위해 선교지에 모이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