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카노아스, 상 세페, 콜레지오 쥴리아
“균열 없는 상 세페 하우스 – 노인들의 집” 사업
콜레지오 마더 쥴리아는 “균열없는 브라질, 노인의 집”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의 상황에 조절하였으며 이를 “균열 없는 상 세페, 노인들의 집”이라고 불렀습니다.
사업 목표는 가난한 이들이 동절기에 금 가지 않은 외부 벽을 둘러 추위와 비가 침투하는 것을 막고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함으로써 스스로를 보호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교사 수잔 프레이타스 켈링 셰레와 파울라 제인 피레즈바즈는 초등학교 4-5학년 학생들과 함께 이 계획을 맡았습니다. 아이들은 은박지로 싸인 우유곽을 재활용하여 우선 이웃의 그리스도 왕의 집의 안쪽을 덧댔습니다. 이 동네의 대부분의 가정이 사회적으로 취약한 조건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