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에서 우: 마리아 베네데따 수녀, 린다 마리 수녀, 메리 수프리야 수녀
2014년 7월 17일, 미국 톨레도 관구의 린다 마리 화이트 수녀는 모원 공동체 분원장으로서의 사도직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태리 대리구의 마리아 베네데따 구르슐러 수녀와 인도 파트나 관구의 메리 수프리야 오거스틴 수녀는 이미 여러 해 동안 모원 공동체 식구였으며 이제부터 린다 마리 수녀를 보조하게 됩니다.
이날은 기쁜 분위기의 미사로 시작되어 회헌을 참고로 한 공동체 생활에 대한 파워 포인트를 즐기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책임에 대해 응답하여준 새로운 분원장 팀에 감사하며 우리 국제 공동체 안에서 많은 축복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