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레몬 나무들은 과육이 풍부한 열매를 가득 맺었습니다. 수녀들과 협력자들은 레몬으로 주스, 잼, 향기로운 술인 “리몬첼로”를 만드는 일을 도왔습니다.
매주 토요일 수녀들과 신자들, 특히 이웃의 노인들은 함께 묵주기도를 하고 주일 미사에 참례합니다.
공동체는 수녀들의 친지와 친구들을 환영하고 식사와 기쁨과 공동체의 경축을 나누기 위해 늘 열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