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der /]영성 쇄신 워크샵이 12월 4일 수요일에 끝나고 다음날은 자유 시간이어서 참석자들은 쇄신 프로그램 3주 차 피정에 들어가기 전, 로마 시내에서 좋아하는 장소를 한 번 더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12월 6일에는 아씨시 방문이 예정되어 있었기에 성 니콜라오 는 12월 5일 저녁에 모원을 방문하였습니다. 회의 참석자들과 모원 공동체는 성 프란치스코와 성녀 글라라의 무덤을 방문하는 한편 움브리아 지방의 경치를 즐겼습니다. 12월 7일 아침, 참석자들은 타우젠드 옥스 관구의 메리 캐틀린 번즈 수녀가 진행하는 7일 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 피정은 수녀들이 지난 2주간의 쇄신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었던 주제를 더 깊이 숙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도록 만들어진 것입니다. 아침 세션은 그룹 전체가 하루의 묵상과 기도를 위한 안내를 받게 됩니다. 부디 이 통합과 쇄신의 시간을 보내는 양성장들을 계속해서 여러분들의 기도 중에 기억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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