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 로마 모원 공동체에 한국 인천 관구 8명의 순례팀이 방문을 하였다. 로마에 오기 전, 독일과 네덜란드, 벨기에 위치함 수녀회 역사지 방문을 하였으며, 로마에서는 한국 참사인 마리 엠마 수녀와 모원의 한국 수녀들이 함께 동반하며 로마에서의 풍성한 체험을 가졌다. 한국 순례팀은 현재로는 “빌라 쥴리아”라고 부르는 건물인 이전 “까사 산타 리타”에 리모델링 후 첫 손님으로 머무르는 영광을 누렸다.
다음은 한국 순례팀 수녀들의 나눔을 짧게 기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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