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주일 오후 2시에 김은희 아녜스, 허소라 율리안나, 이태경 효주 아녜스, 박민지 요나 자매님들의 입회식이 있었습니다. 많은 가족 친지친구들의 축복과 기도 속에서 하느님의 사람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자매들이 튼튼한 나무로 자라날 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