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2일 동장마리아 모후 기념일에 장동훈 신부님의 주례로 마리아 젬마 수녀, 마리 소화 데레사 수녀, 쥴리엣 마리아 수녀의 첫 선서식이 있었습니다.
가까이 인천에서, 멀리 제주도에서 와주신 부모님들과 친지들에게도 감사드리며, 첫서원을 발한 세명의 수녀님들이 좋으신 하느님의 사랑으로 첫걸음을 잘 시작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