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to celebrate “선교의 달”을 지내기 위해 나는 니콰라구아의 지노테가에 있는 우리의 SND 선교사들을 방문했다. 그곳에서 나는 몇 가지 감명을 받았다.
샬로테, 로즈안나, 그리고 돌로레스 수녀들의 아주 작은 집,그림 안에는 자주 열린 문으로 들어 온 이웃 어린이들로 가득 찼다: 젊은이 사도직을 위하여, 교리 수업을 위하여, 영어 수업을 위하여, 조언을 듣기 위하여 혹은 그들의 정원에서 딴 과일을 나누기 위하여(그러면 우리 수녀들은 그들이 필요로 하는 다른 것들을 나눔). 그것은 “니콰”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우리 수녀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명백하게 보여 주는 것이다. 한 사람이 “그전에는 수녀님들이 절대로 우리 가운데 살지 않았고 우리와 함께 걷지 않았다.”라고 말한 바와 같았다. 우리 수녀들의 ‘현존’은 정말, 하느님 좋으심의 표징이고 그들의 나라가 전쟁으로 인해 반란이 일어났고, 외국의 침략, 자연재해, 그리고 가난에서 백성들의 섭리적으로 돌보아 주시는 하느님의 표징이다.
다음은, 당신의 상상 안에서, 우리 수녀들과 니콰라구아의 거친 길로 크리스토 페리쉬의 상그레의 25곳 선교 지를 돈다. 어디서든 수녀들이 주민들을 방문 할 때, 그들은 자기들의 초라한 흙 집, 잡동사니 금속 집, 혹은 시멘트 집에서 포옹과 입 맞춤으로 따뜻한 환영을 하고, 의자와 간단한 다과를 내놓는다. 집 안이나 혹은 집 주위에 흔히 동물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나의 가장 기억에 남는 방문 중, 하나는 한 집에서 작은 두 소녀들이 자기들의 애완 돼지를 자랑스럽게 나에게 소개했던 것이다
우리 수녀들과 텔라레스 니콰라구아 여성 협동 조합에 동행, 그곳에서는 4명의 여성들이 아름다운 지갑을 만들어 하루에 약 4달러를 번다. 그곳 가까이에서 루즈를 방문하기 위해 멈췄다. 루즈는 자녀들을 양육하고 필요한 의료비를 지불하기 위하여 씨앗으로 정교한 장신구들을 만든다 . 우리 수녀들은 방문하는 이들을 그들에게로 인도하고 그들의 상품들을 사도록 도우므로 그들의 생산품 시장을 도우며 그들을 지지 한다. 근 미래에, 샬로테 수녀는 여성들과 소녀들을 위한 바느질과 재봉 수업을 시작 하길 희망한다.
마지막으로, 우리 수녀들은 역시 더 큰 집에 대한 꿈도 있다. 그곳에서 수녀들은 우리 사명을 위한 자원 봉사자들을 환영 할 수 있고, 따라서 노틀담 수녀회 신앙 양성/교육 센터로 다양한 사도직 을 수행 할 수 있게 된다.
이 새로운 시도를 수녀님들의 주님과의 기도 중에 그리고 다른 이들과의 대화 중에 기억 해 주십시오.
마리 만닝 수녀,SND, 협력자, 노틀담 지구상의 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