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년을 보내며 코스펠드의 여왕이신 마리아 관구 수녀들은 줌으로 전 세계 수녀들과 만나고 싶었습니다.
첫 번째 줌 회의는 2025년 3월 15일에 코스펠드 안넨탈 수녀들, 훼히타 마리엔하인 수녀들, 브라질 리오그란데 도 술 카노아스 소속으로 독일어를 구사하는 수녀들 사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범세계적 자매애에 대한 감동적 체험이었습니다.
소화 수녀가 로마에서 테크놀로지를 제공해 주었고 요세파 마리아 수녀가 회의를 이끌었습니다. 각 수녀가 이름과 나이를 말하는 짧은 자기 소개로 시작했습니다. 코스펠드의 최연장자 수녀는 마리아 베르나데테 쉴러 수녀(95세)였고 최연소자는 신티아 마리아 수녀(37)였습니다.
마리아 살레테 레흐 수녀는 농장을 갖춘 피정센터이자 레크리에이션 센터인 카노아스 근교 노바 산타 리타에 위치한 시티오 노틀담에 거주중입니다. 수녀는 사진을 통해 자신이 어디에 살며 사도직을 하는지 소개해 주었습니다.
신티아 마리아 수녀는 토칸틴 팔마스에서 성소 사도직으로 많은 아이들과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소임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로셀레네 마리아 수녀와 마리아 이라시 수녀는 활동적 종신 서원자로서의 삶과 사목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추억들도 주고 받았습니다. 마리아 살레테 수녀는 훼히타에서의 시간을, 마리아 이라시 수녀는 로마 모원에서 보낸 시간에 대해 나누어 주었습니다.
에텔 마리아 수녀와 마리아 에기나 수녀는 마리엔하인과 공동체, 에기나 수녀가 동반하는 준회원 그룹, ‘우니오 마테르 데이’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모든 수녀들이 함께 했던 카니발 행사를 담은 짧은 영상은 안넨탈 수녀원의 삶이 어떠한지 엿볼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마리아 파울라 수녀는 수녀들의 살루스를 일반 노인 요양소로 전환하는 현재의 상황에 대해 보고했습니다.
이 모임은 한 시간 후 성가 ‘주 천주의 권능과’를 부르며 마무리 되었습니다.
요세파 마리아 베르그만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