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수녀회…좋으시고 섭리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육화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총회 참석자들과의 인터뷰

2016년 10월 17일

최연소 총회 위원 세 명이 총회 참석자로서의 체험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자카르타 관구의 마리아 카리타 수녀, 나이로비 대리구의 메리 엘리사벳 수녀, 코스펠드의 마리아 마누엘라 수녀가 인터뷰의 대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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