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수녀회…좋으시고 섭리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육화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총회 참석자들과의 인터뷰

2016년 10월 16일

10월 16일 주일에는 베트남에서 사도직을 하는 인천 관구의 마리 바오로 수녀, 인천 관구의 유스티나 수녀, 파트나 관구의 메리 알리스 수녀, 자카르타 관구의 메리 모니카 수녀 등 총회 위원들이 총회의 체험에 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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