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관구의 성소증진팀은 이틀간의 성소 피정을 진행했습니다. 피정은 2018년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중심에 있는 타왕망구 산타 마리아 피정의 집에서 있었습니다. 피정 주제는 “주기 위한 모험”이었습니다. 이는 보다 현대적인 양식으로 마련된 다양한 세션과 활동으로 나뉘어 졌습니다. 그렇기는 했지만 여전히 노틀담 수녀들에 대해 알려줄 수 있었습니다.
그 행사에는 40명의 젊은 여성들과 두 명의 아스피랑, 세 명의 1년차 청원자들뿐만 아니라 유기서원자와 종신선서 수녀들도 있었습니다. 첫날은 서로를 알아가기 실행을 위해 소그룹으로 나뉘었습니다. 각 그룹은 수녀들과 참석자들이 섞여있었고 노틀담의 역사적 인물들의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런 다음 그룹을 활성화하기 위해 그룹 대표가 마리아 알로이시아 수녀님같은 주보 인물을 모토나 격언이나 유사한 것과 함께 소개했습니다.
첫날 저녁에는 마리아 야신타 수녀와 한 부부의 나눔이 있었습니다. 이 셋은 각 형태의 삶에서 오는 기쁨과 도전에 대해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날은 바베큐로 계속되어 가벼운 기도 예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튿날에는 체험적인 학습법을 사용한 야외활동을 통해 개인과 팀활동을 함양하는 바깥 활동, 즉 트레이닝 세션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참석자들은 서로를 알아가고 그룹 내의 유대를 강화했습니다. 마침내 마지막 행사를 치를 준비를 갖추었습니다. 19명의 젊은 여성들은 평가 양식에 노틀담에 입회하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프로그램은 미사로 끝이났고 참석자들과 수녀들은 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작별을 고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몇명이라도 우리 수녀회에로 올 수 있도록 이 젊은 여성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