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반짝이부터 폭죽에 이르기까지 우리 문화적 전통에 따라 국가 휴일을 축하할 방법을 전부 가지고 있습니다. 메리 앤 게밍나니 수녀와 함께 했던 7월 4일 경축은 우리의 근원, 미국 초창기 수녀님들과, 수녀님들이 우리에게 물려 준 유산에 대한 사랑과 감사에 대한 자발적인 표현이었습니다.
맞습니다, 파트나 본원 공동체는 메리 앤 수녀를 중심으로 보여 미국의 232번째 독립 기념일을 축하했습니다. 메리 앤 수녀가 작은 미국 국가를 높이 들고 있는 동안 카세트 테이프로 미국 국가를 틀어놓았습니다. 그 순간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밝힌 일치의 불빛은 강렬했습니다! 우리 선구자 수녀님들이 가진 기억이 우리 마음을 관통해 비출때 우리의 눈은 메리 앤 수녀에게 고정되었습니다. 우리 선교사 수녀님들에 대해, 그들의 용기와 투신, 위대한 우리 나라에 노틀담의 초석을 깊이 마련할 열정에 대한 칭송과 감사의 순간이었습니다.
그런 다음에는 치즈 샌드위치, 닭고기 샌드위치, 감자 샐러드, 아이스크림 소다 등 메리 앤 수녀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몇 가지를 포함한 흥겨운 저녁 식사를 즐겼습니다. 이 작은 경축은 “하느님께서는 미국을 축복하소서.”라는 작은 목소리의 기도로 끝이 났습니다.
– 죠세핀 수녀, S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