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8일 새벽, 본원 공동체는 큰 기쁨과 환호 속에서 우리의 존경하는 손님이자 많은 사랑을 받는 메리 크리스틴 수녀와 메리 스리쟈 수녀를 맞이했습니다. 그때부터 방갈로,르 관구는 수많은 은총으로 축복받기 시작했습니다. 총행정부 공식 방문에 참석한 수녀들은 굉장한 기대와 열정을 가지고 리더십 세미나의 첫날에 모여왔습니다. 말할 것도 없이 공식방문의 여파는 행복하고 힘과 생명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리더십 세미나, 회의, 토의, 그룹 나눔, 창의적 아이디어의 발의, 매일을 시작하는 기도 예식, 매일의 마무리에 마련된 통합은 전체적으로 볼 때 수도생활에 엄청난 변화와 투명성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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