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일, 페칼롱간의 성 베드로 본당이 85번째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그로 인해 1년 내내 여러 가지 대회가 열렸습니다.
8월에는 노인들(60세 이상)을 위한 바늘귀에 실 끼우기 대회가 있었습니다. 마리아 발레리아 수녀가 이 경쟁에 진출했고, 비안네 수녀와 에스더 수녀는 다콘 놀이에 참여했습니다. 수녀들은 1250명이 함께 한 건강 걷기 대회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2015년 8월 30일, 본당은 부디 라하유 병원과 협력하여 무료 진료를 해 주었습니다. 일곱 명의 의사와 두 명의 노틀담 수녀들과 약간의 간호사들이 진료를 받으러 온 450명의 환자들을 돌보기 위해 시간을 냈습니다.
9월에는 영적 걷기라는 활동이 있었습니다. 이는 우리의 신앙과 성경 지식을 심화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룹으로 이루어져 각 포스트마다 질문이 주어졌습니다. 우리 노틀담 수녀들은 두 개의 그룹을 파견했습니다. 이 행사는 400명이 참여했습니다.
최고의 행사는 2015년 11월 1일 추수감사절 미사였는데 모든 노틀담 수녀들이 참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