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7일 모원 공동체는 로마 총본원이자 모원의 영어 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될 첫 그룹 8명을 맞이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프로그램은 앞으로 10개월 동안 계속됩니다. 학생들은 한국 인천관구에서 온 6명과 인도네시아 페칼롱간 관구 소속인 2명의 수녀들입니다. 현재 로마에 거주하는 독일어 통역담당이자 경험이 풍부한 영어 교사인 코스펠드 관구 소속 마리아 요세파 수녀가 그들의 교사가 되어 줄 것이며, 총 참사인 마리 엠마 수녀는 프로그램을 조율하며 도움을 제공합니다.
모원 수녀들은 어서 빨리 영어 수업을 시작하고 싶어하는 수녀들의 현존으로 기뻐하며 이 새로운 모험에 나서는 그들에게 많은 축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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