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이태리 공동체 17명이 모원 공동체를 방문하여 점심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수녀들과 함께 하고 수녀들도 새 총행정부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뻤습니다. 우리 언어연수 학생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이전 총행정부는 연말에 포르투갈, 스페인, 프랑스를 순례할 기회를 선물로 얻었습니다. 이태리 수녀들은 그 순례 경험을 듣고 싶어했습니다. 메리 크리스틴 수녀, 메리 스리쟈 수녀, 마리아 엘케 수녀가 순례 그룹에 포함되었기에 파워포인트 발표를 통해 여행이 어땠는지를 간단히 나눠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함께 함을 즐기며 아주 유쾌한 오후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