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8일 월요일은 브라질, 인도네시아, 한국에서 온 아홉 명의 수녀들로 이루어진 로마 모원의 영어 연수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오전에는 독일 출신의 마리아 요세파 크라머 수녀가 전체 그룹 수업에 전념하고 오후에는 김 마리 엠마 수녀가 읽기 카드와 컴퓨터 회화 프로그램 같은 여러 도구를 이용하여 개별적으로 지식을 심화하고 실력을 넓히도록 학생들을 보조합니다. 학습의 결과는 식사 대화나 모원 공동체 수녀들과의 기타 만남을 통해 실행되곤 합니다. 주말에는 교회의 중심의 보물들과 로마와 주변의 아름다움을 탐방할 수 있는 풍성한 기회가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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