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메리 패트리샤 도로벡 수녀가 톨레도 모관구로 돌아갔습니다. 팻 수녀는 수녀회의 정의, 평화, 창조계의 보전 담당자로서 4년의 임기를 마치고 돌아갑니다.
수녀는 JPIC프로모터로서의 임기 중 대부분의 단위체를 방문하여 수녀들에게 진행 프로그램을 진행해 준 것으로 수녀회에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수녀는 첫 번째 수녀회 JPIC 담당자로서 로마에 JPIC 사무소를 시작하기 위해 많은 일을 했습니다. 수녀는 로마에 있는 총장 연합회(UISG)가 후원하는 JPIC위원회에도 많은 연계를 가졌습니다. 수녀가 끊임없이 우리에게 지구적 문제들을 알려주던 모원 공동체에서는 수녀의 현존이 그리워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