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회 기금 분배를 위해 마련된 절차에 따라 수녀회 기금 위원회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로마에서 총경리 지나 마리 수녀가 이끈 연례 회의를 가졌습니다. 이 국제팀은 올해분을 위해 관구와 대리구에서 제출한 사도직 프로젝트와 교육, 양성의 필요를 위한 기금 신청서들을 점검하고 토의하였습니다. 기금은 2013년 12월까지 전달될 것입니다.
위원회 위원 좌에서 우: 마리나 수녀(인도, 파트나), 메리 스리쟈 수녀(선교 코디네이터, 총본원), 지나 마리 블렁크 수녀(총경리, 총본원), 메리 안토넷 더쇼 수녀(미국, 샤든), 아멜리아 구에라 수녀(브라질, 카노아스), 마리아 실비아 반 데르 아 수녀(네덜란드, 테글렌), 곽 마리 소화 수녀(한국, 인천/총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