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메리 프란시스 테이만 수녀의 지도 아래SND 미주 전국 교육청이 SND 교육 사도직으로부터 취임 정상 모임에 이르기까지 교사들과 직원들, 행정인들을 모아 들였습니다. 평신도이든 수도자들이든 노틀담 교육인들은 오하이오, 켄터키, 플로리다, 노스 캐롤라이나, 캘리포니아 에서뿐만 아니라 인도, 탄자니아, 우간다의 기타 SND 영어권 학교 대표들도 오하이오 데이튼 대학교에서 열린 모임에 참여했습니다. 총행정부의 메리 셔나 수녀와 메리 스리쟈 수녀도 참석했습니다.
모임의 목적은 이러합니다:
- SND교육 원칙과 유산으로 풍성해진 교육적 비전을 계속 탐색할 것
- 역사와 기도를 통해 마리아적 전통을 경축하고 하느님의 좋으심과 섭리적인 돌보심에 대한 체험을 경축하기
- 생동하는 미래를 이끌고, 교육하고, 자원을 부여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새로운 통찰과 최선의 실천을 교환하고 받아들일 것.
콘스탄스 마리 수칼라 수녀, SND 는 2015년 노틀담 전국 교육 리더십 시상의수상자였습니다. 수녀는 노틀담 수녀 교사이며 학교장이자 관구 리더로서 수 십 년 간 수 백 명의 삶과 마음과 영혼을 변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콘스탄스 수녀는 모든 교육자들의 소명 – 어린이들이 수업과 교과서와 숙제와 팀웤, 실망과 기쁨을 통해 자신들의 길을 나아갈 때 그들의 삶을 육성하고, 주도하며, 내어주고, 고취시키고, 양성하고, 양분을 주며, 경외하는 – 에 응답했습니다. 콘스탄스 수녀는 하느님 백성들의 필요를 경청하고 주시하며, 그들 사이에서 새로운 사도직에 임하기 위해 곧 텍사스의 코푸스 크리스티로 이동합니다.
모임에 대해 보다 많은 정보와 강의나 자료를 얻으려면 SND 전국 교육 웹사이트 http://www.snded.org 를 방문하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