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이후, 리오 데 자네이로 노틀담 이파네마 학교는 유엔이 인정하는 비정부 조직인 인스시투토 마르 우르바노(도심지역 해양원) 창립자 리카르도 고메스의 인도 아래 학과 과목을 넘나드는 과정인 “바다속으로 다이빙”이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 환경적으로 책임있는 행동을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지구와 타인과 자기 자신을 보살피는 일에 투신하는 시민으로 교육하기”는 14차 유엔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 – 수중 생태계: 태평양, 바다, 해양 자원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사용하기와 회칙서 찬미받으소서, 브라질 전국 교육 과정, 노틀담 교육 원칙과 맥을 같이합니다.
2023년, 이 프로그램은 유엔의 문화 기구인 유네스코로부터 대서양을 보호하려는 주도의 일환으로써 푸른 학교 인지를 받으며 국제적 인정을 얻었습니다. 브라질과 포르투갈 양국에서 인정을 받는 이 푸른 학교 인지 수여는 해양 문화를 학교 주도의 교육 활동에 통합하려는 노틀담 이파네마 학교의 노력이 거둔 최고의 성과였습니다.
노틀담 이파네마 학교는 “바다 속으로 다이빙” 프로그램을 가지고 사회와 산업 분야에, 건강한 바다를 보전하는데 필요한 변화를 이룰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불러 일으키고 영감을 줄 “빛 줄기”로 떠올랐습니다. 게다가 수업을 초월하고 직접적으로 바다의 중요성과 곧바로 연결된 교육 여정안에서 학생들의 직접적 참여는 물이 이 땅에서의 생명에 본질이라는 인식을 고취할 중요한 수단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온갖 종류의 오염인자를 방지하고 줄이는 노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시급한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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