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rn 센터에 몸담고 있는 세 분이 2011년 해리 A. 파간 라운타블 상을 받았습니다. 짐 헉 신부님, 제인 더렌 그리고 메리 케터린 필리 수녀님은 정의를 위한 웹 프로젝트 교육을 통해 가톨릭 사회 정의 비전을 향상 시킨 모범적인 공헌으로 포상을 받았습니다.
가톨릭 교구 사회 운동 라운타블 협회의 기관장들은 가톨릭 사회 교리 전통에 입각하여 국내.외에서 보다 큰 사회 정의와 모든 구성원들의 존엄성 향상을 위해 크게 공헌한 사람이나, 일하고 있는 분들을 위한 이 시상에 매년 참석합니다. 짐 헉 신부님과 제인 더렌 그리고 메리 케터린 필리 수녀님은 2011년 2월 12일 , 워싱톤 D.C에서 가톨릭 사회 사도직 모임 시작으로 개최된 라운타블의 연례 심포지움에 참석하는 동안 수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