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이 기억하겠지만 2016년 총회 미사 후 모든 참석자들이 안넨탈 수녀들과 함께 정문 앞쪽에 있는 작은 나무를 심어둔 곳으로 나왔습니다. 총장 메리 크리스틴 수녀는 그 때 이 나무가 코스펠드에서 열린 역사적 행사, 즉 총회에 대한 기념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동시에 이 나무는 우리 수녀회안의 새 생명의 상징이며 2016년 총회의 모든 숙고와 결정의 열매의 상징으로 서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보다시피 우리들의 이 나무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데 참으로 새 생명의 매우 고무적인 표징입니다!
코스펠드 수녀들은 그들이 찍은 아름다운 사진을 전세계의 모든 수녀들과 나누어 달라고 청했습니다 – 모두에게 보내는 기쁜 부활 소망을 함께 담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