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에서 15일까지 브라질 파소푼도 관구에서는 인도 수녀님 2명, 인도네시아 수녀님 2명, 모잠빅 수녀님 2명을 맞이하며, 새로운 생명을 느끼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세계 청소년 대회에 참가하는 길목에 잠시 방문을 한 수녀님들은 성 십자가 관구에서 일주일간을 보내며, 관구 사도직을 방문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우리의 사도직을 통해 우리의 카리스마와 사명, 성녀 쥴리와 알로이시아 수녀님의 영성을 체험하는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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