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인사드립니다!
그리스도 왕 관구 대리구와 파트나 관구의 여러 공동체에서는 국제의 밤을 가졌습니다. 비하르의 사라람과 락술 공동체, 아쌈의 롱몽비와 가온출카 공동체, 란치의 양성소 공동체, 파트나 관구 본원의 영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특히 란치의 양성소 공동체에서는 인도식 브라질 바베큐와 함께 기억에 남는 저녁을 보냈습니다! 피양성자들은 전체 수녀회와 연결시켜주는 것으로 국제적인 음식만큼이나 국제적 영성에 맛을 들였습니다.
우리는 교회 내 우리의 삶과 사명을 숙고하도록 돕기 위한 “메달의 날”준비의 일부로써 피양성자들을 위한 숙고 자료를 사용했습니다. 그들은 노틀담 카리스마에 참여하도록 부름받았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마음의 확신을 가지고 노틀담 지원자 메달을 받으며 양성 단계를 향하여 한 발 더 나아갔습니다.
그리하여 이 ‘겹’경사는 공동체의 국제적인 풍미를 한층 높여주었습니다.
by Dreamh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