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물리치료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노틀담 병원 – 쥴리아 빌리아르, 나오 메 또꿰, 상 세바스티앙, 에스푸모조 – 에서는 구체적인 몸짓 사업 11회를 조직했습니다. 연대 캠페인은 사회적으로 취약한 아동을 보조하고 그들의 기본적인 필요를 충당하는데 그 목적을 둡니다. 각 차수마다 수녀들은 양식, 학용품, 위생 용품, 심지어는 장난감같이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물품이 담긴 세트와 교환할 수 있는 독특한 티셔츠를 만들었습니다.
올해는 약 200명의 어린이들이 이 사업으로 혜택을 보았습니다. 참여 학교는 나오 메 또꿰의 티아 나스타샤와 티아 시빌라, 에스푸모조의 조기 교육 시립학교였습니다.
사업을 조율한 마가레테 수녀는 직접, 간접적으로 연계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며 다음의 소감으로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우린 정말 기뻐요! 세트를 나눠줄 때 보이는 아이들의 미소는 우리가 이 일을 계속하도록 자극이 되어줘요! 우린 이 사업을 통해서 이 꼬마들에게 기쁨과 사랑을 전달한다는 확신을 키우고 있습니다.”
수녀는 또한 관대함으로 매년 이 프로젝트를 가능하게 해 주는 이들 모두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