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미국의 JPIC담당자들과 각 관구의 사회정의위원회 대표들은 샤든 관구에서 모임을 가졌다. 메리 크리스틴 수녀와 메리 쇼나 수녀가 함께 하였으며 수녀회 전체의 JPIC 코오디네이터인 메리 팻 도로벡 수녀와 유엔NGO에 수녀회 대표로 있는 메리 조 톨 수녀가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열정과 열린 나눔이 이 모임에 가득 찼으며 참가자들은 아래와 같이 자신들이 얻는 영감과 코멘트들을 나누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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