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수녀회…좋으시고 섭리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육화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선교활동

“우리는 성녀 쥴리와 마리아 알로이시아 수녀와 초창기 코스펠드 수녀들처럼 선교사 정신으로 가득 차
세상 끝까지 기쁜 소식을 전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회헌 67조

에이즈 케어, 샬롬의 집, 파푸아 뉴기니 메리 로즈 버나드 수녀가 그의 노고에 대한 상을 받고 있다.
노틀담 수녀회는 모든 주요 대륙에서 자국과 외국 선교를 행하고 있다. 우리는 북\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과 극동 지방에 현존하며 강인한 예언자적, 반문화적 증인을 지지한다. 우리는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살고, 덜 가진 이들과 지내며 우리가 봉사하는 이들과 함께 나누는 일을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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