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일 주간에 아파레시다 성모 관구 본원 수녀들은 페루 트루히요 가톨릭 대학교의 국제 팀을 맞이했습니다. 방문의 목적은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술의 여러 대학들을 방문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기관들과의 합의를 갱신하고 새로운 합의서에 서명하는 일 외에도 대학의 교육적 모델을 의논하고 다양한 교육 영역에서 협력의 잠재력을 탐색하기 위해 여러 교수들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관광지를 방문하기도 하고 리오 그란데 도 술의 자연의 아름다움도 즐겼습니다.
트루히요 가톨릭 대학교의 국제 팀은 교목 사제, 부 학과장, 신학부 학장, 대학 후원회 부장, 다양한 회의를 촉진했던 마리아 아델리아 다누스 수녀, SND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리아 아델리아 수녀는 2017년부터 페루에서 사도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페루 트루히요 가톨릭 대학과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술의 대학들 간 국제 교류 중재팀 멤버입니다.
더우기 수녀는 아파레시다 관구가 후원하는 노틀담 학교에서 다년간의 사도직을 포함하여 교육계에서 견고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리오 그란데 도 술 주의 대학에 접촉할만한 이상적인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