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인천가톨릭대학교 강화신학교에서 교구 내 청소년들을 위한 성소주일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본원 성소실의 마리 필리파 수녀를 비롯해 마리 베라, 마리 클레멘틴, 아그네타 마리아 수녀가 함께하며 노틀담수녀회에 대해서 알리고 준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각 본당의 복사단과 주일학교 학생 370여 명을 비롯해 자모회, 봉사자, 신학생, 그리고 여러 수도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함께 교구장 정신철 요한 세례자가 집전한 미사를 봉헌한 후, 다채롭게 준비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내면에 숨겨진 하느님의 선물을 발견하는 은총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학생들은 신학생 및 수도자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며 “나는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갈까?”라는고민을 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사제나 수도자뿐만 아니라 가정과 직장, 공동체 안에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모든 삶 또한 하느님의 거룩한 부르심(성소) 안에 있음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닫는 은혜로운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