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노틀담 수녀회는 독일 아이펠 지역의 포서낙 진출 7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루이스-크바스트 가(家) 자녀들은 그들의 사후에 포서낙에 위치한 그들의 집과 부지가 성 요셉 본당의 소유가 되어 마을의 노인들과 병자들을 돌보고 유치원을 건립하는데 사용하도록 규정해 두었습니다.
1955년, 마티아스 헤거 신부는 이를 목적으로 노틀담 수녀들을 포서낙에 초대했습니다. 수녀원은 이전 루이스 하우스에 수녀원이 증축되어 2002년까지 현존했습니다. 지금은 멋진 새 건물이 대신하여 생활 지원 시설을 위한 12채의 아파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965년에는 본당의후원으로 파티마 유치원을 열었습니다. 처음에는 한 그룹으로 시작되었으며 마리아 이름길데 슐리 수녀가 1977년까지 원장으로 재직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중에 마을이 파괴된 이후 이를 재건하던 지역 사람들처럼 수녀들도 가난했고 집안일과 농장 일, 외래 환자 간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1967년이 되자 은퇴의 집인 “비오 12세의 집”이 41명의 거주자들을 위한 공간을 갖추고 개원했습니다. 성 요셉 본당은 은퇴의집을 후원하였으며 수녀들은 관리와 행정, 다양한 부서의 일에 대한 책임을 맡았습니다. 한 수녀는 1978년까지 마을에서 외래 환자들을 간호하는 일을 하다가, 그 해에 휘어트겐발드, 하임바흐, 니데겐 공동체를 위한 카리타스 간호소가 부설 대체 건물에서 운영을 시작하면서 소임을 그만두었고, 이 간호소는 1998년까지 다른 수녀가 관리했습니다.
1990년대 초, 은퇴의 집이 너무 협소하고 비효율적이며, 무엇보다 현대적인 노일돌봄 기준을 충족시킬 수 없다는 것이 점차 명확해졌습니다. 1998년, 7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새롭고 현대적인 양로원이 “게슈비스터 루이스 하우스”라는 새 이름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치매 환자들을 위한 “보호 생활 시설” 영역이 처음으로 마련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인력 문제로 인하여 수녀들이 시설의 관리와 행정에서 물러났지만, 직원으로 계속 일했습니다. 현재는 마르셀라 클뤼너스 수녀가 간호 분야에서, 루치아 마리아 베르그라트 수녀가 사회 복지와 사목 분야에서, 마리아 막달레나 다우첸베르그 수녀가 자원 봉사자로 일합니다. 루치아 마리아 수녀는 동시에 포서낙 성 요셉 본당의 사목 보조로서 봉사합니다. 수녀들은 본당에서 자원 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수년에 걸쳐, 노인들과 병자들을 위한 봉사로 시작했던 소박한 사도직의 시작이 다양한 노인 의료서비스와 사회 및 사목적 지원을 제공하는, 명망 높은 요양 센터로 발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