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G 샬롬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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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동안 파푸아뉴기니의 샬롬 케어 센터는 2011-2015년 국가적 에이즈 계획에 바탕을 둔 다양한 워크숍을 진행해 왔다.

  • 예방, 에이즈와 그 파급력에 초점 맞추기 그리고 알코올, 약물 남용에 관한 워크숍이 세 젊은이 그룹을 상대로 진행되었으며 총 80명의 젊은이들이 참가하였다.
  • 지와카 젊은이 모임 동안 샬롬 센터의 직원들 또한 초대되어 발언하였다.
  • 지난 2년 동안 몇 가지 생애 기술 훈련이 남녀 HIV 양성 반응자들을 위해 샬롬 센터에서 제공되었다.

이 센터에 와 2주 동안 머무르는 50명의 HIV 양성 반응자들을 위해 깊이 있는 상담이 제공되었다. 레지나 마리 왐프 수녀는 이 사람들은 머무르는 동안 돌봄과 사랑을 받았으며 힘과 희망을 얻고 치유를 받았다고 말한다.

샬롬 센터는 37명을 위해 예술 수업을 제공했다. 수녀들은 이 예술 수업이 HIV 양성 반응자들에게 삶의 깊은 의미와 새로운 방향과 가치관을 제공함을 관찰하고 있다.

샬롬 케어 센터는 2012년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60명의 에이즈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삶을 경축하는 주간>을 가졌다. 촛불예식이 에이즈로 생명을 잃은 이들을 기억하며 세계 에이즈의 날 전야에 열렸다.

교육-피진어 배우기: HIV 양성 반응자 어머니들은 샬롬 케어 센터 참가자들에게 일주일에 세번씩 피진어를 가르친다. 피진어를 읽고 쓰는 것은 배우는 것은 성경을 읽고 기술교육을 받는 것과 함께 주요한 목적이다.

레지나 마리아 왐프 수녀 또한 샬롬 가든의 자원봉사자들 역시 올해의 수확에 기여했음을 밝힌다.

PNG Shalom Center candle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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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Shalom Center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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