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커빙턴 니콜 마리 수녀 사도직 체험 시작

2017년 2월 21일 저녁 기도 중에 커빙턴 관구는 니콜 마리 수녀가 사도직 체험기를 시작했음을 축하했습니다. 노틀담 수련자인 니콜 수녀는 신학 공부를 하며 법정 수련기를 마쳤고 2년차는 배운 것을 실천하며 보낼 것입니다.

2017년 2월부터 5월까지는 미국-멕시코 접경에서 노틀담 수녀들과 함께 사도직을 합니다. 켄터키 커빙턴에 있는 전국 수련소로 돌아오자마자 니콜은 텍사스에서의 체험을 정리하며 피정을 하고 본가 방문을 하며 매일의 양성과 수업을 재개합니다. 2017년 8월에는 켄터키 모어헤드의 성 글라라 지역 메디컬 센터에서 노틀담 수녀들과 함께 일할 예정입니다.

수녀의 여정과 봉사와 미국 노틀담 수련소에서 계속되는 양성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니콜 수녀의 체험을 점검하고자 하시는 분은 블로그 http://nunsinthemaking.blogspot.com/  를 방문하여 주십시오.

파견식의 사진과 동영상을 보시려면 다음을 클릭하여 주십시오. http://www.sndky.org/newsfeed/entry/sr-nicole-begins-apostolic-year-319/

좌에서 우마조리 마리 수녀, 쟌 마리 수녀, M. 드니스 수녀, 말라 수녀, 진 마리(준회원), 니콜 마리 수녀, M. 로즈 수녀, M. 죤 테레즈 수녀.